역사

책봉의 진실(44)

상 상 2017. 2. 10. 18:46

책봉의 진실(44)

 

<책봉이 있었던 회홀의 가한>- 8

가한

있었던 일

16

알념가한

8467, 회골의 오개가한(15대 가한) 무리가 조금씩 항복하여 흩어지며 얼고 굶주려 죽게 되자 그 나머지는 3천명에 이르지 아니하였는데 국상 일은철이 오개가한을 금산에서 죽이고 그의 동생 특륵알념을 세워서 가한으로 삼았다.

 

847, 알념가한(遏捻可汗)의 남은 부락이 5천 명이었는데, ()의 대추(大酋) 석사랑에게 의지해 살고 있었다. 대중(大中) 초기에 []중무가 해를 토벌해 격파하자 회골이 점차 줄어 없어졌다.

 

848년 봄, 남아 있었던 명왕(名王)과 귀신(貴臣) 5백 명도 옮겨가 실위에게 의지했다. []중무가 실위를 회유해 알념가한 등을 잡아오게 하자 알념가한이 무서워 아내 갈록(葛祿)과 아들 특륵독사 등 9명의 기병만 데리고 말을 달려 백성들을 버리고 서쪽으로 달아났는데 부락 사람들이 모두 서럽게 울었다. [그 이후에] 실위 일곱 부락이 [남은] 회골을 나누어 예속시켰다. 힐알사가 화를 내며 그 ()상 아파(阿播)에게 군대 7만 명을 거느리고 실위를 공격해 회골을 모두 잡아서 고비 북쪽으로 돌아갔다. 남은 부락들은 삼림 속에 숨어 [주변에 사는] 여러 다른 종족을 도적질해 스스로 먹고 살다가 점차 방특륵에게 귀부했다.(회골의 멸망)

당은 알념가한을 책봉하지 않았음.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신라와 당의 관계-289, 나당전쟁 이후의 당나라-134, 7. 남조의 침공-1)  (0) 2017.02.15
책봉의 진실(45) - 끝  (0) 2017.02.13
책봉의 진실(43)  (0) 2017.02.08
책봉의 진실(42)  (0) 2017.02.06
책봉의 진실(41)  (0)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