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봉의 진실(27)
9) 회홀의 13대 창신가한
구당서 회홀전을 보면
라고 해서 회홀에서 이미 살특근이 가한에 오르고 그 사실을 당에게 통보하고 있다. 그러면 당은 새로 즉위한 가한을 책립하는 것이다.
신당서 회홀전에도
라고 되어 있어 회홀에서 이미 새로운 가한이 즉위한 다음에 당에게 통보하고 있다. 그러면 당은 새로운 가한을 책립하고 있다. 이 말은 회홀의 가한을 당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여기 신당서에서 특이한 점은 소례가한(12대 가한)이 부하에게 살해되었다고 한 점이다. 또한 새로 즉위한 가한은 소례가한의 조카라고 한 점이다.(구당서에서는 친동생이라고 하였음) 이것은 회골의 내란을 예고하는 말이기도 하다.
자치통감을 봐도
라고 되어 있어 창신가한의 책립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책립은 회홀에서 새로운 가한의 즉위를 통보하면 당은 자동적으로 책립하는 순서에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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