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문]
좌익위대장군(左翊衛大將軍) 우문술(宇文述)은 부여도(扶餘道)로 나오고,
우익위대장군(右翊衛大將軍) 우중문(于仲文)은 낙랑도(樂浪道)로 나오고,
좌효위대장군(左驍衛大將軍) 형원항(荊元恒)은 요동도((遼東道)로 나오고,
우익위대장군 설세웅(薛世雄)은 옥저도(沃沮道)로 나오고,
우둔위장군(右屯衛將軍) 신세웅(辛世雄)은 현도도(玄菟道)로 나오고,
우어위장군(右禦衛將軍) 장근(張瑾)은 양평도(襄平道)로 나오고,
우무후장군(右武候將軍) 조효재(趙孝才)는 갈석도(碣石道)로 나오고,
탁군태수 검교좌무위장군(檢校左武衛將軍) 최홍승(崔弘昇)은 수성도(遂城道)로 나오고,
검교우어위호분랑장(檢校右禦衛虎賁郎將) 위문승(衛文昇)은 증지도(增地道)로 나와서
모두 압록수 서쪽에 모였다.
[원문]
左翊衛大將軍宇文述, 出扶餘道; 右翊衛大將軍于仲文, 出樂浪道;
左驍衛大將軍荊元恒, 出遼東道; 右翊衛大將軍薛世雄, 出沃沮道;
右屯衛將軍辛世雄, 出玄菟道; 右禦衛將軍張瑾, 出襄平道;
右武侯將軍趙孝才, 出碣石道;
涿郡太守檢校左武衛將軍崔弘昇, 出遂城道;
檢校右禦衛虎賁郞將衛文昇, 出增地道, 皆會於鴨淥水{鴨綠水}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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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사기 원본 출처: http://koreandb.nate.com/history/saki/
2. 해설 및 분석:
1) 육군 300만이 요동성에서 꼼짝 못하고 수군도 대패하자
수나라는 육군 정예병 30만을 뽑아 직접 평양으로 침입하고자 합니다.
2) 우문술(宇文述)은 부여도(扶餘道)로 나오고
우중문(于仲文)은 낙랑도(樂浪道)로,
형원항(荊元恒)은 요동도(遼東道)로,
설세웅(薛世雄)은 옥저도(沃沮道)로,
신세웅(辛世雄)은 현도도(玄菟道)로,
장근(張瑾)은 양평도(襄平道)로 ,
조효재(趙孝才)는 갈석도(碣石道)로,
최홍승(崔弘昇)은 수성도(遂城道)로
위문승(衛文昇)은 증지도(增地道)로 나와서
모두 압록수 서쪽에 모입니다.
⇒ 여기서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낙랑이 압록강 서쪽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쪽에서 보면 낙랑이 압록강 가기 전 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낙랑이 평양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쪽에서 보면 압록강을 가기 전에 낙랑이 있다는 증언이고,
평양은 압록강을 건너고도 수백리를 더 가야 있기 때문입니다.
3) 여기서 30만 정예병을 이끈 사람은 우문술과 우중문입니다.
여기에 우문씨가 나오는데
이 우문씨는 서위의 진짜 주인 우문태와 서위에 이어 북주를 세운 우문각의 가문인 우문씨입니다.
수나라 창업자 수문제는 북주의 우문씨에게서 선양을 받아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수나라는 우문씨를 높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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