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책봉의 진실(40)

상 상 2017. 2. 1. 18:36

책봉의 진실(40)

 

<책봉이 있었던 회홀의 가한>- 4

가한

있었던 일

9

등리(騰里)가한

(당나라) 황소경이 흠((), (), (), ()4()를 공격하여 함락시켰는데, 토번의 수령 논걸염탕몰장실낙률이 가속을 거느리고 와서 항복했고, 그 이듬해에 그를 귀덕장군으로 삼았다.(7958)

 

토번이 경주(慶州) 및 화지현(華池縣)을 공격했는데, 살상된 자가 매우 많았다.(7969)

 

정월에 형군아가 주를 올려 청하기를, 농주(隴州) 서쪽 70리에 성을 쌓아 서쪽 오랑캐에 대비하자 하고, 영신성(永信城)이라 이름했다. 토번의 찬보가 사신 농상석을 보내 표문(表文)을 가지고 와서 강화하기를 청하여, 변경의 장수들이 이를 [조정에] 알렸다. 황상이 [토번의] 성품이 승냥이 같고, 여러 차례 은혜를 배신하여 약속을 어겼으므로, 표장(表狀)을 받을 수 없다고 하여, 사신으로 하여금 돌아가게 했다.

 

517일에 토번이 검남산(劍南山), 마령(馬嶺) 등 세 곳에 길을 열고, 군사를 나누어 주둔하다가 한 달이 지나자 진군하여 대등성(臺登城)을 압박했다. 휴주자사(巂州刺史) 조고임이 여러 군대의 장수와 사졸 및 동만(東蠻)의 자제들을 이끌고 합세하여 접전했는데, 아침부터 정오까지 토번을 대파하여 대롱관(大籠官) 7명을 사로잡고, () 위에서 3백 명을 죽였는데, 그 나머지 칼과 화살에 맞은 자는 이루다 셀 수가 없었으며, 말 등 가축 5백여 두, 장비 2천여 건을 획득했다.(797)

 

하주절도사 한전의가 토번을 염주(鹽州)의 서북에서 격파했다

(79810)

 

토번은 무리 5만을 이끌고 낭공천(曩貢川)으로부터 군대를 둘로 나누어 운남을 공격하였는데, 일군은 낙제성(諾濟城)으로부터 수주를 공격하게 하였다. 토번은 당과 남조가 기각지세(掎角之勢)를 이루는 것 때문에 고전하였고, 또한 감히 남조를 도모하지 못하였다.(799)

 

염주(鹽州)의 군대가 토번을 오란교(烏蘭橋) 아래에서 격파했다.(8006)

 

토번이 염주(鹽州)에 쳐들어왔다. 또한 인주(麟州)를 함락시키고, 자사 곽봉을 죽였으며, 성곽과 해자를 훼손시켰고, 주민을 많이 납치한 후, 당항의 부락을 쫓아버리고 갔다.(8017)

 

토번은 자신의 무리가 밖에서 무너지니, 북쪽으로 영주(靈州)와 삭주(朔州)를 침입하고, 인주(麟州)를 함락했다. 이에 조서를 내려 위고(韋皋)로 하여금 성도(成都) 서산(西山)으로부터 출병하여 북변의 긴장을 완화시키도록 했다. 이때 찬보가 논망열에게 여러 오랑캐 10만을 이끌고 가서 유주(維州)의 포위를 풀도록 했는데, 당의 군대 만여 명이 험한 곳에 매복하여 매복한 곳에 토번군이 걸려들자, 모든 장수들이 사방에서 맹공하여 논망열은 사로잡히고 토번군은 크게 궤멸되었다.

(802)

 

5월에 토번의 사신 논협열이 이르렀다. 6월에 우룡무대장군 설비를 어사대부에 겸하여 토번에 사신으로 보냈다.(803)

 

3월 상순에 찬보가 죽었다. 조정의 조회를 3일 동안 폐하고, 공부시랑 장천에게 명하여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찬보는 정원(貞元) 13(797) 4월에 죽었고, 큰 아들을 세웠으나 일 년 만에 죽자,

둘째 아들이 자리를 계승했다. 문무 3품 이상의 관리에게 명하여 토번의 사신에게 조문하도록 했다.

4월에 토번의 사신 장하남관찰사 논걸염과 승려 남발특계파 등 54명이 입조했다. 12월에 사신 논습집과 곽지숭이 입조했다.(804)

 

2월 순종(順宗)이 명하여 좌금오위장군 겸 어사중승 전경도로 하여 절을 가지고 토번에 가서 문상하게 하고, 고부원외랑 겸 어사중승 웅집역으로 부사를 삼았다. 7월에 토번의 사신 논실낙 등이 입조했다.

 

10월 찬보의 사신 논걸루발장이 입공하였고, 덕종(德宗)의 산릉(山陵)에 금은, 의복, , 말 등을 주어 장례를 도왔다. 11월에 위위소경 겸 어사중승 후유평을 입번고책립등사(入蕃告冊立等使)에 임명했다.(805)

 

회홀의 회신가한(8대 가한)이 죽자 홍려소경 손고를 파견하여 조문에 임하도록 하고, 그 후사를 책봉하여 등리(騰里)야합구록비가가한(9대 가한)이라고 하였다.(80511)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봉의 진실(42)  (0) 2017.02.06
책봉의 진실(41)  (0) 2017.02.03
책봉의 진실(39)  (0) 2017.01.25
책봉의 진실(38)  (0) 2017.01.23
책봉의 진실(37)  (0)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