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1.12.14 00:54
미국 워싱턴의 민간 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과 베이커 스프링 연구원은 7일
“한국의 탄도미사일 사거리가1000km 이상으로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전문가는 헤리티지재단 웹사이트에 공동으로 올린 글에서
“2015년 전시작전권을 보유할 한국이 북한 전역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미사일 사거리를 갖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2001년 미국과 ‘미사일 지침’ 개정 이후 미사일 사거리를 300km, 탄두 무게는 500kg으로 늘린 후 10년 넘게 이 규정을 지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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