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파멸할 섬뜩할 징조가 나타났다. 바로 환율이다.
최근 일본의 엔화 환율을 보면 날카로운 비수처럼 섬뜩한 모양의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본 국채 폭락의 그림자라는 것이다.
‘유럽 뒤흔든 핫머니 이번엔 일본 노린다’(서울경제, 입력시간 : 2012.01.31 17:23:17)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제 투기세력은 지금 일본 국채를 노리고 있다.
그리스가 국가부채 비율 140%대에서 국가 부도의 위험을 맞이하였지만 일본은 작년(2011년)에 200%를 넘었고 올해(2012년) 국가부채 비율(국가부채/GDP)이 218%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실은 220% 이상 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국가 부도위험은 그리스보다 훨씬 크고, 바꾸어 말하면 일본을 국가부도 상태로 몰고 가기는 그리스보다 훨씬 쉽다는 말이다. 또한 일본은 그리스보다 몇십배 규모의 경제이므로 일본을 파산시키면 그리스보다 먹을 것이 훨씬 크다. 따라서 국제 투기세력은 일본 파멸에 더욱 큰 욕망과 탐욕을 느끼고 있다.
이 악어떼가 움직였다는 간접증거(그림자)가 바로 엔화 환율 급락이다. 일본 자산의 급락으로 악어떼가 움직였다는 것이다.
일본 국채가 급락하면서 일본 경제가 파산하면 어떻게 돈을 벌수 있는가?
지금 일본은 금리가 매우싸다. 거의 제로(0) 금리 수준이다. 따라서 일본 자금을 대규모로 빌려서 한편으로 일 국채선물 매도와 이자 선물 매수를 한다. 또 한편으로 일 국채를 매수하여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하락 추세로 몰고 간다.
돈이 더 필요하면 일본에서 자금을 더 일으키거나 일본 자금보다 수십 수백배 더 큰 자기 자금을 동원하면 된다. 미국과 일본의 환율전쟁을 할때 미국 투기세력(국제투기세력)은 “일본을 익사시킬 만큼 돈을 퍼붓겠다.”는 섬뜩한 호언장담을 하였다. 그 말은 상대편을 겁주기 위한 뻥이 아니라 사실이었음이 미일간 환율전쟁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것으로 일본은 무너졌다.
국채를 사서 하락으로 몰고가면 손해이지 어떻게 돈을 버는가? 국채선물 매도와 이자 선물 매수에 답이 있다. 선물투자는 원금의 6배에서 20배까지(나라마다 다름) 매수할 수 있다. 따라서 국채 현물에서 10%의 손해로 몰고가면 국채선물에서는 60%~200%의 수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계산해서 50%~190%의 순이익을 볼 수 있다.
선물투자는 보통 3개월이 만기이지만 그것을 계속 이월할 수 있다. 또한 국채의 손실율을 더욱 가파르게 몰고 갈수록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100%, 즉 반토막을 내면 600%에서 2000%의 수익을 낼수 있으며, 그리스 국채처럼 쓰레기로 만들면 그 수익률은 폭풍처럼 규모가 커질 것이다.
이러한 수익을 바라보고 국제 투기세력이 움직인 그림자가 환율 급락이다. 바로 죽음의 그림자가 비친 것이다. 일본은 3년 이내에 파멸할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일본은 한때 경제적으로 미국을 집어 삼키겠다고 미국을 위협한 대가이며 중국이 G2로 부상할 움지임을 보이자 재빨리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에 붙으려 한 대가이다
즉, 칼을 가지고 있는 자를 위협한 죄이며, 은인을 배신한 죄이다.
이제 미국은 중국을 손보려고 착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아시아에서 미국은 일본과 중국을 쳐 버린다. 자기들의 위협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남는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남는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한국을 키운다. 그래서 그들이 전통적으로 즐겨쓰는 세력균형을 이루려고 한다. 남한만으로는 역부족이므로 통일을 시킨다. 한걸음 더 나아가 가능하면 만주까지 우리에게 넘겨줄 가능성이 있다. 그래야 한국이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렇게해서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친미세력으로 한국을 튼튼하게 키워서 미국의 이익을 지킬 것이다. 미국의 전세계 전략의 일환이다.
어째거나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에서 패권국이 되면 우리는 대 만족이다.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에서 패권국이 되면 우리는 일본과 중국에 할 일이 많다. 복수의 칼날을 휘두를 때다.... |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주도 노리는 중국, 한국과 해군력 비교하니… (0) | 2012.03.10 |
|---|---|
| 삼성전자 최고 기술까지 따라온 中 '화웨이' (0) | 2012.02.29 |
| "한국 10년 뒤 그리스보다 위험" (0) | 2012.02.24 |
| “DJ,대북송금 2억달러만 인정하고 덮으려고해 위협 무릅쓰고 폭로” (0) | 2012.02.13 |
| 세금은 누가 내나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