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누군가 현 정권을 흔들고 있다.
상 상
2016. 7. 20. 17:15
누군가 현 정권을 흔들고 있다.
요새 몇가지 폭로로 현 정권이 발칵 뒤집혔다.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했다는 말을 폭로 한 것이다.
요전에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에 압력을 넣었다는 말이 폭로되어 발칵 되집힌 일이 있었다. 하나같이 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라는데 공통점이 있다. 한미디로 현 대통령을 흔들겠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현 대통령 세력을 흔들만한 힘을 가진 세력이 누가 있을까?
우리나라는 아직도 미국의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우리나라는 트럼프가 수십번 이야기하듯 미국의 보호국이다. 하루빨리 국력을 키워 이런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