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 ≪주서(周書) 열전 고구려전≫ ○ 고구려(高[句]麗)는 그 선조가 부여(夫餘)에서 갈라져 나왔다. 스스로 말하기를 ‘시조는 주몽(朱蒙)인데, 하백(河伯)의 딸이 햇빛에 감응되어 잉태하였다’고 한다. 주몽이 장성하여 재주와 지략이 있자, 부여 사람들이 미워하여 쫓아버렸다. [이에 주몽은] 홀두골성(紇斗骨城)에 살면서 스스로 국호를 고구려(高句麗)라 하고, 이에 고씨(高氏)로 성을 삼았다.
○ 高麗者,其先出於夫餘。自言始祖曰朱蒙,河伯女感日影所孕也。朱蒙長而有材畧,夫餘人惡而逐之。土于紇斗骨城,自號曰高句麗,仍以高為氏。
2. ≪통전(通典)≫ 고구려는 후한에 조공하였는데 본래 부여에서 나왔으며 선조가 주몽이라고 한다. 주몽의 어머니는 하백의 딸로 부여왕의 처가 되었는데 햇빛이 비추어 잉태하고 아이를 낳았다. 성장하여 이름을 주몽이라 하였는데 속언에 활을 잘 쏜다는 뜻이다. 나라 사람들이 죽이고자 하여 주몽(朱蒙)은 부여(扶餘)를 버리고 동남쪽으로 달아나, 보술수(普述水)를 건너 흘승골성(紇升骨城)에 이르러 마침내 정착하여 살았다. 국호를 구려(句麗)라 하고, 고(高)를 성씨로 삼았다.
○ 高句麗 後漢朝貢, 云本出於夫餘先祖朱蒙. 朱蒙母河伯女, 爲夫餘王妻, 爲日所照, 遂有孕而生. 及長, 名曰朱蒙, 俗言善射也. 國人欲殺之, 朱蒙棄夫餘, 東南走渡普述水, 至紇升骨城, 遂居焉, 號曰句麗, 以高爲氏.
3. 나머지 사료: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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