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본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관계

상 상 2011. 9. 28. 18:37

고구려와 백제는 부모 자식간의 관계 즉, 부자지간(父子之間)이니 한핏줄이다.

고구려 사람이 고조선인(조선인)이므로 고구려와 부자지간인 백제인도 고조선인이다.

그리고 신라는 조선의 유민(朝鮮遺民) 즉, 조선 사람(고조선 사람)이다.

 

 

고구려 사람이 고조선인(조선인)이라는 사실은 “고구려 사람은 고조선인 이다.”라는 제목으로

http://blog.daum.net/cdh571/225에서 밝힌 바와 같이

‘후한서 동이열전’과 중국 낙양에서 출토된 ‘고자의 묘지명’과 구당서 ‘동이열전 고구려전’에 그 증거가 있고,

 

 

신라인이 고조선 사람이라는 사실은 “신라도 고조선 사람이다.”라는 제목으로

http://blog.daum.net/cdh571/226 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삼국사기 신라 박혁거세 본기’와 ‘삼국지 동이전’에 그 증거가 있다.

 

 

그러면 고구려와 백제가 부자지간(父子之間)이라는 사실만 증명하면 되는데

이것은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 본기’에 있다.

 

그 첫머리를 보면...

 

『백제(百濟)의 시조 온조왕(溫祚王)은 그 아버지는 추모(鄒牟)인데 혹은 주몽(朱蒙)이라고도 하였다.』

<원문: 百濟始祖 溫祚王 其父鄒牟 或云朱蒙>

이렇게 부자지간이라고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온조왕은 고구려의 왕자이니 고구려에서 왕위를 잇지 않고 왜 백제를 따로 건국했는가?

그에 대한 답도 역시‘삼국사기 백제 온조왕 본기’에 있다.

 

온조왕 본기를 좀더 보면...

 

『주몽이 북부여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이 와서 태자가 되자,

비류와 온조는 태자에게 용납되지 못할까 두려워 마침내

오간(烏干)·마려(馬黎) 등 열 명의 신하와 더불어 남쪽으로 갔다』

<원문: 及朱蒙在北扶餘所生子來爲太子

沸流·溫祚 恐爲太子所不容 遂與烏干·馬黎等十臣南行> 고 되어 있다.

 

 

여기서 “주몽이 북부여에 있을 때 낳은 아들이 와서 태자가 되었다는 사람”은

바로 고구려 2대 왕인‘유리왕’이다.

(그에 관한 사실은 고구려 동명성왕 본기와 유리명왕 본기에 있음)

 

 

이제 고구려와 백제가 부자지간(父子之間)이라는 사실이 삼국사기에 의해 증명되었으니

고구려 사람도 백제 사람도 모두 고조선인(조선인)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리고 신라 사람도 고조선인(조선인)이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다같이 고조선 사람들로 한겨레 한핏줄이다

다시말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고조선 사람이라는 한핏줄로 이어진 한겨레이다.

고조선 사람이라는 하나의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