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계 경제공황이 다가오고 있다. - (7), 끝

상 상 2011. 7. 20. 19:49

각 경제 주체별 대책

 

다가올 경제공황에 대비하는 두가지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

 

1) 미국의 대기업들은 현금을 쌓아 두고만 있지 투자를 안한다.

2)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는 미 국채를 다 팔았다.(2,369억 달러어치 매각, 지금은 8% 정도 투자)

 

미국 대기업들은 지금도 경제불황이라는 위험에 대비하여 현금을 쌓아 놓는다는 사실과

채권왕 ‘빌그로스’가 채권을 팔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빌 그로스는 7월 말에 끝나는 양적완화 정책에 대비해서 총 2,369억 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모두 처분했다고 말하지만,

수많은 투자경험과 동물적 감각,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빌 그로스가

양적 완화가 끝나면 채권 값이 어떻게 돌아가리라는 것을 모르고 처분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값이 좋을 때 대량으로 팔수 있을 때 채권을 대규모로 좋은 값에 판 것으로 생각된다.

 

금융투자에서 가장 보수적인 채권 투자자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에는

이제 미 국채마저 위험권에 들어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는 금융시장 전체가 위험권에 들어갔다는 명백한 신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경제공황에 대비하는 각 경제주체 대책은 대략 다음과 같다.

(특별히 명심할 사항은 이번 경제공황이 1년, 2년에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도 갈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첫째,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더 늘려야 하고

외환보유고 중에서 미 국채를 2013년 봄까지 단계적으로 팔아

미 달러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한다.

 

달러 현금만이 경제공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다.

3000억 달러, 4000억 달러, 5000억 달러...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달러 현금으로)

 

둘째, 기업들도

대규모투자를 중지하고, M&A 등 현금이 대규모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거기에다 현금 유입을 늘린 다음 달러 현금으로 바꾸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채 특히 달러표시 부채는 2013년 봄까지 전부 갚아야 한다.

달러화로 가지고 있는 부채는 그야말로 기업에게 독약이며 폭탄이다.

 

재벌, 대기업, 중소기업...등등 수많은 기업들이 전부 능력이 닿는대로

달러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부 합해서 5000억 달러 이상가지고 있어야 안심이 된다.

 

셋째, 가계는

하루빨리 부채를 줄이거나 없애야한다.

 

가능하다면 현금유입을 늘리고 역시 달러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계들도 가능한 대로 많은 달러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계는 수가 많으므로 다 합해서 1000억 달러 이상 기지고 있으면 좋겠다.

 

가계에 대해서는 좀 더 길게 이야기를 해야 하겠다.

 

다가오는 경제공황에는 수많은 가정이 파산할 것이다.

바로 가계 부채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특히 이 가계 채무가 문제이다.

 

가정이 파탄나서 거리에 나 앉게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빚을 줄여야 하고,

빚을 없애야한다.

 

그밖에 것을 조금 더 알아보자.

 

1, 안전한 직장에서 뿌리를 튼튼히 박고 있어야 한다.

2년뒤 곧 대폭풍이 온다. 바바람이 휘몰아치고 엄청난 파도가 칠 것이다.

안전한 곳에서 쥐죽은듯이 틀어박혀 있어야 한다.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 혹시 직장 파산 대비와 아울러 경제공황에 대비해서 돈을 모아놓아야 한다.

경제공황기에는 현금이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므로 현금을 모아야한다.

현금 중에서는 달러가 가장 좋다.

 

주식도 폭락하고, 채권도 폭락하고, 펀드도 폭락하고, 부동산도 폭락하고, 금값도 폭락하고

...모든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의 가격이 폭락하고 오로지 현금 만이 제일 좋다.

 

따라서 지금부터 현금을 모으는 행동을 해야하고 현금이 나가는 행위는 금지해야한다.

 

즉 2015년 여름, 늦어도 가을이 오기 전까지

주식, 채권, 펀드, 금과 모든 부동산(거주용 부동산을 제외)을 처분해야 한다.

 

그래서 마련한 우리나라 돈은 달러를 사두는 것이 가장 좋다.

(사놓은 미 달러는 튼튼한 은행에 이자와 원금이 미 달러화로 나오는

미 달러화 외환예금을 2013년 여름까지 들어 놓는 게 가장 좋다.)

 

전 세계 경제공황이 왔을 때에도 전 세계에서 돈의 역할을 하는 기축통화는 미 달러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경제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안전 화폐,  달러이다.

 

미 달러화를 확보한 뒤 경제공황이 오면 환율이 급등하기 때문에

달러화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 대략 같은 돈으로 재산을 두배로 불릴수 있다..

 

예를 들어서 2015년 여름에 팔수 있는 모든 자산을 팔아 10억을 우리나라 돈으로 마련하고

그때쯤이면 환율이 1달러: 천원정도 될 것이니

10억원을 달러로 바꾸면 대략 100만달러쯤 될 것이다.

 

이 100만달러를 튼튼한 은행에 달러로 예치하고 있으면

2015년 여름이 오기 전에 우리나라 돈 20억으로 바꿀 기회가 생긴다.

환율이 폭등 하기 때문이다(2013년 환율 1달러:1000원에서 1달러:2000원으로 폭등)

 

이럴때는 우리나라에 달러가 매우 필요하게 되므로

가지고 있던 달러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

나라에도 애국도 하고 나 개인도 이익이 되니 이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이와같이 전 국민 모두 2013년 가을이 오기 전까지 달러 사재기를 하는 것이

나라에도 큰 도움이 되고 나 개인에게도 큰 이익이 된다.

 

2015년 여름쯤에는 달러 값이 가장 싸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때까지, 또는 최소한 이때에 우리국민 모두, 모든 우리나라 기업,

우리나라 정부,  모두모두 달러를 긁어모아 엄청나게 쌓아두자 !

 

그러면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 기업 그리고 국가가 세계 경제공황에서 손꼽히는 승자가 되어

전부 부자가 될 것이다.(그때 달러수요는 무한대로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돈이 나가는 보험, 할부(월부) 구입, 채무, 등등 현금 지출을 발생시키는 것은

지금부터 없애야 한다.

특히 채무는 가능한대로 빨리 없애야한다.

경제공황이 발생할 때 채무는 그야말로 독약이며 직격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