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문 해석법(단재 신채호) - 3 古史上(고사상) 이두문 명사 해석법 : 옛 사서상에 나오는 이두문 명사 해석법 조선의 사책(史冊)은 옛날부터(從古-종고)로 저자만 있고 독자는 없는 서적이라, 무슨 사책이든지 와자(訛字: 그릇된 글자), 오자(誤字: 틀린 글자), 첩자(疊字: 겹친 글자), 누자(漏字: 빠진 글자)가 지면(紙幅-지폭)에 충만한.. 조선사연구초 2011.08.20
이두문 해석법(단재 신채호) - 2 古史上(고사상) 이두문 명사 해석법 : 옛 사서상에 나오는 이두문 명사 해석법 무릇 옛 사서상(古史上-고사상) 이두문으로 쓴 명사의 해석에 허다한 곤란이 있으니 대개 이두문은 한자의 전체 음(全音-전음), 전체 뜻(全意-전의), 혹은 반쪽 음(半音-반음), 반쪽 뜻(半意-반의)으로 만든 일종의 문자이기 .. 조선사연구초 2011.08.19
이두문 해석법(단재 신채호) - 1 古史上(고사상) 이두문 명사 해석법 : 옛 사서상에 나오는 이두문 명사 해석법 차 례 1. 서론 2. 해석 방법 1) 본문(本文)의 자증(自證) 2) 동류(同類)의 방증(傍證) 3) 전명(前名)의 소증(遡證) 4) 후명(後名)의 연증(沿證) 5) 동명이자(同名異字)의 호증(互證) 6) 이신동명(異身同名)의 분증(分證), 3. 결론 1. 서.. 조선사연구초 2011.08.18
『이두문 해석법』을 올리면서 단재선생께서 남기신 <古史上(고사상) 이두문 명사 해석법>은 우리에게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두문 해석법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이 <이두문 해석법>은 이두문을 일상 생활에서 쓰던 시대에 살고 있었던 당사자가 설명한 이두문 해석법이며, 더구나 이두문에 해박한의 지식을 갖고 있으신 분.. 조선사연구초 2011.08.17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7(끝) 3.7. 후삼한과 북방 제국의 언어 당시에 가장 놀랄만한 사실은 현 조선 각 지방과 동삼성(東三省: 지금의 중국 동북 삼성, 즉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각지의 언어통일이다. 이제 삼국지에 의거(據-거)하면 고구려전에 “언어와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은 대부분 부여와 같다(言語諸事多與夫餘同)”라 하.. 조선사연구초 2011.08.16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6 3.6. 후 삼한과 낙랑 대방의 관계 낙랑(樂浪), 낙랑(樂良), 평나(平那), 평양(平壤), 백아(百牙) 등을 모두 “펴라”로 읽는 것이 옳음은 이두문 해석법, 평양 패수고, 동서 양 낙랑고 등 편에 상세히 견해를 밝혔거니와, 낙랑국이 당시 열국중 후삼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졌음은 신라본기의 신라 초기.. 조선사연구초 2011.08.15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5 3.5. 후삼한과 병립한(竝立: 같이 있었던) 열국(列國: 여러나라) 삼국지에 적힌 후삼한 당시의 왕국이 다섯이니 일(一), 부여(扶餘)는 불의 한자(漢字) 번역이니, 비리(卑離), 부리(夫里), 불(弗), 발(發), 화(火), 벌(伐) 등의 번역과 같은 것이나, 불은 나라 이름이 아닌 고로 조선 옛 역사(古史)에 반드시 그 .. 조선사연구초 2011.08.14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4 3.4. 후삼한의 호상(互相: 상호) 관계 삼한전에 진한과 변한의 정치체제(政體)를 기록하여 “그 중에서 12국(國)은 진왕(辰王)에게 신속(臣屬)되어 있다. 진왕(辰王)은 항상 마한(馬韓)사람으로 왕(王)을 삼아 대대로 세습(世襲)하였으며, 진왕(辰王)이 자립하여 왕(王)이 되지는 못하였다. (其十二國屬辰王.. 조선사연구초 2011.08.13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3 (나) 다음으로 진한과 변진은 합하여 24국인데 나라 이름은 다음과 같다. 이지국(已祗國), 불사국(不斯國), 변진미리미동국(弁辰彌離彌凍國), 변진접도국(弁辰接塗國), 늑기국(勤耆國), 난미리미동국(難彌離彌凍國), 변진고자미동국(弁辰古資彌凍國), 변진고순시국(弁辰古淳是國), 염해국(冉奚國), 변진.. 조선사연구초 2011.08.12
삼한고(前後 三韓考: 단재 신채호) - 22 3.3. 후삼한 나가제(羅加濟)의 역사 나가제(羅加濟: 신라, 가야, 백제)의 역사는 그 기간이 6~7백년의 역사니, 그 연대의 길이는 전삼한의 삼분의 일밖에 안되나 사적재료로 흘러 전해 내려오는 것은 서적으로만 말하여도 정밀하지 못하나마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이 있어, 도저히 이 따위 단편으로 다하.. 조선사연구초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