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제에 한국은 없다"…코리아 패싱 갈수록 심화 출처: 매일경제, 입력 : 2017.03.22 17:39:26 수정 : 2017.03.22 18:08:09 ◆ 격동의 동북아, 한국 생존의 길 ③ ◆ ◆ 창간51 / 23일 국민보고대회 ◆ 강대국의 '포퓰리스트 민족주의(populist nationalism)' 강화로 한반도 주변 4강들이 강경하고 공세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입지는 점점 좁아.. 나라 2017.03.22
한반도 일촉즉발…`플래시포인트` 위기 출처: 매일경제, 입력 : 2017.03.22 17:57:26 수정 : 2017.03.22 18:14:40 26차 국민보고대회 23일 개최…80% "北 위협 대처능력 부족" ◆ 창간51 / 23일 국민보고대회 ◆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이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도발에 나서면 미국은 선제 타격과 김정은 정권 교.. 나라 2017.03.22
한·미 FTA 5주년, 반대 선동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 출처: 한국경제(사설), 입력 2017-03-13 17:45:21 | 수정 2017-03-13 21:58:08 최근의 '경제민주화' 주장도 반FTA·반세계화와 다를 바 없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된 지 내일로 꼭 5년이다. 추진에서부터 발효될 때까지 우리 사회를 끝없는 혼란으로 몰고 간 게 엊그제 일인 듯 생생하다. 당시.. 나라 2017.03.14
미국에 할말 하겠다는 文…반대 진영선 "北·中에도 그럴 수 있나" 출처: 매일경제, 입력 : 2017.03.12 18:18:27 수정 : 2017.03.13 10:11:33 "다음 정권서 결정해야" 국회 동의 필요하다는 민주 주장에 지지보내 ◆ 문재인 외교안보관 검증 / 사드도 모호한 입장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후 국민통합 행보에 박차를 가하려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행보에 제.. 나라 2017.03.13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 출처: 조선일보, 입력 : 2017.03.10 11:22 | 수정 : 2017.03.10 13:08 헌법재판소가 10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되는 것은 처음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지.. 나라 2017.03.10
국민 쪼개는 정치, 경쟁 막는 경제…韓 `악순환의 덫` 출처: 매일경제, 입력 : 2017.02.26 18:15:06 수정 : 2017.02.27 10:00:35 포용적 정치·경제 순환구조 끊겨…중산층 붕괴 노조·의료·법조 집단이기주의가 공정경쟁 막아 ◆ 국가실패 기로에 선 한국 ① / 5大 한국병 왜 위험한가 ◆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 나라 2017.02.27
언제까지 변방의 작은 나라로 있을 것인가 출처: 매일경제, 기사입력 2017.01.22 17:15:43 | 최종수정 2017.01.22 22:59:20 10세기 후반 발해가 멸망한 이후 군소국가로 지내온 우리는 대체로 중국과의 조공외교라는 형식을 통해 주권과 민족 정체성을 유지했다. 중국 중심의 아시아 질서가 무너진 19세기 격변기에 이렇다 할 전략 하나 없이 갈.. 나라 2017.02.09
반기문 불출마..'멘붕' 김무성-정진석·나경원 '어떡하나' 출처: 머니투데이, 입력 2017.02.02 15:51 수정 2017.02.02 16:15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the300]여당 충청 의원들 잔류… '양다리' 오세훈 위기 탈출] "멘붕(멘탈붕괴)에 상당히 술을 마시더라." 김성태 바른정당 의원은 2일 같은당 김무성(전 새누리당 대표) 고문과 가진 전날 저녁 술자리를 털어.. 나라 2017.02.02
제주, 중국의 32번째 성 될라 [중앙일보] 입력 2017.01.31 01:00 수정 2017.01.31 01:00 | 종합 26면 지면보기 춘절 유커, 해외부동산 쇼핑 나서 중국인 땅 매집, 다각적 접근 필요 .여유 생기면 외국바람 쐬고 싶은 게 인지상정인 모양이다. 이번 설 연휴(중국의 춘절) 중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은 한국 50만 명, 중국은 600만 명. 양쪽.. 나라 2017.01.31
'광장' 앞에서 작아진 국가 리더십 출처: 조선일보, 입력 : 2017.01.24 03:11 광장 민심은 넘치는데 국가 리더십은 간데없어 격변하는 바깥세상에 눈감고 안으로 갈라져 다투기만 군중의 힘 아닌 법치 회복해 對北 문제 등에 역량 쏟아야 민심과 리더십은 나라를 작동시키는 두 동력이다. 이 둘을 하나로 결합할 수 있어야 제대로.. 나라 2017.01.24